플랜코리아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성금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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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만의 최악의 대참사
2015년 4월 25일 네팔 카드만두 인근 진도 7.9 강진발생
2015년 5월 12일 에베레스트 인근 진도7.3 2차 지진 발생

사망 8,622명 부상 16,808명
24,974개의 교실이 파괴. 870,000명의 어린이들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이내 무너져 내렸어요”
“큰 바위가 버스를 향해 굴러왔고 주변의 모든 집이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처럼 흔들렸어요”

한 순간에 무너져버린 카트만두 시내에는 지진의 처참한 흔적이 남았습니다.
위험한 거리에 그대로 누워 여진의 공포에 떨고 있는 사람들,
맨손으로 건물 잔해를 파헤치며 한 명이라도 더 구하겠다는 시민들의 절박한 절규,

그야말로 아비규환 속 네팔.
플랜의 대응현황
"이제 곧 우기가 시작되면 지방 및 외부 지역의 사람들이 쉘터를 구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아이들은 울고 있고 보건소는 부상자로 꽉찼습니다"
"마콴푸르와 방루옹 근처 커뮤니티로 팀을 파견했으며 포카라에서도 긴급구호 작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플랜 네팔 대표 마티아 베네손

플랜은 11개의 지역에 비식량물품을 비롯한 22,455개의 방수포와
9,464개의 식량팩 배분, 6개의 어린이보호공간을 운영 중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희망이 됩니다.
재난의 현장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은 바로 어린이들입니다.
최악의 대 재난 속 네팔 어린이들에게는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희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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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의 응원글
  • 상풍임 화이팅 20.12.12
  • 정승제 ㅠㅠ 20.04.22
  • 김연상 무섭겟다.파이팅! 16.02.04
  • 혈사병 파이팅!!!! 15.12.29
  • 박희태 파이팅 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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